메인 > 홍보센터 > 언론보도자료
PR CENTER
제주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추진
라피앙스 2011-06-24 7296

제주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추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화장품 산업 세계화 프로젝트



제주도가 국내 처음으로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 최종 결정되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1년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제주도, 경북, 경기도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국내 처음으로 화장품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것으로 화장품 산업의 세계화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제주도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한 3개 기획대상 과제중 1위를 선정되면서 제주도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8일과 15일에 제주와 서울에서 제주권 스마트 코스메틱 밸리 조성 및 활성화 1,2 차 기획 및 자문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개별 기업에 의해 화장품 산업이 발전되어 왔지만 이번 사업이 국비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국내에서는 제주도가 처음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화장품 산업 육성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셈이다.

해외 관광객 화장품 한류 바람 기대

특히 세계적인 공인기관이 인정하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미(美)를 상징하는 화장품 산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될 경우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한류(韓流)를 경험하려는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200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00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서 전세계 유일무이의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오는 11월 11일에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놓고 전세계와 겨루고 있다.

제주 화장품 산업 8년 전부터 육성

제주도는 지난 2003년 제주테크노파크 전신인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을 설립하면서 화장품 산업 육성을 포함한 건강뷰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창업보육센터 기능 수행 등에 머물러 지역산업과의 연계가 미흡하고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은 본격적으로 화장품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제주의 향토자원을 활용한 세계적인 프리미엄급 화장품 생산을 통해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함께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화장품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아래 추진될 경우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킴은 물론 국가산업단지 1개와 농공단지 3개가 전부인 제주의 산업구조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세계적 용암해수 활용 프리미엄 화장품 생산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예정지는 현재 제주 지방산업단지 1호인 용암해수 산업단지로 미네랄이 풍부해 화장품을 제조하는데 우수한 물공급이 가능한 지역으로 세계적인 용암해수 화장품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투수성이 좋은 화산암반층에 의해 자연 여과되면서 육지 지하로 흘러든 지하수 자원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언과 제주대 의과대학이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의 용암해수는 알코올에 의한 세포손상 억제와 숙취개선 효과, 간 조직 보호 및 지방간 억제 효과, 항산화 효과, 중성지방 축적 억제효과 등이 확인됐다. 또한 제주 고유의 우수 향토자원인 각종 해조류와 자생식품 약초 등의 국산 원료화와 프래미엄 화장품 출시가 가능하다.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예정지는 해풍에 의해 모래가 날려 쌓였던 불모지(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속칭 단지모살)로 한동리(漢東里:한라산 동쪽 마을, 이장 이충호) 주민들은 마을 내 지하 200M에 무한정 존재하는 용암해수를 활용한 산업화라는 ‘모래밭의 기적’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용암해수와 친환경 생물자원을 활용한 응용상품 개발에 휴럼 등 10여개 기업 유치와 57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등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뷰티타운 개념의 화장품 마을은 친환경 유기농 향장품 원료를 1차 생산해 공급하고 허브농원과 허브오일을 이용한 다양한 향장 제품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1차, 2차, 3차 산업이 융복합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