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라피앙스 삼흥학교에 기부금 전달

 (주)라피앙스가 탈북아동 · 청소년 교육학교인 삼흥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금일 삼흥학교장 채경희는 “삼흥학교의 설립 취지에 입각하여 탈북아동 · 청소년 교육과

양육을 위해 활용하겠습니다.” 면서 기부금의 사용처를 밝혔습니다.

북을 떠나 대한민국에 입국한 북한 이탈주민 2만명 시대에 접어드는 지금, 탈북아동 · 청소년 교육과 양육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탈북아동 부모님들의 안정적 취업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삼흥학교는 그 동안에

(주)라피앙스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주)라피앙스는 “삼흥학교 설립취지에 공감하고 탈북아동 · 청소년의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자그마한 성의를 모아 기부금을 전달합니다.” 하며 삼흥학교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주)라피앙스는 메디컬&헬스케어그룹을 지향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메디컬&헬스케어관련 사업영역을 계속해서 확장 중에 있으며,

2012년에는 100만 달러 이상의 해외사업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 사업 성과를 통한 수익금으로

사회복지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라피앙스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사회 발전에도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주식회사 라피앙스 홍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