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피앙스 “성장인자 학회 회장 신문석 박사 사외이사 선임”

(주)라피앙스의 이순학 대표이사는 2010년 3월 2일 이사회에서 대한 성장인자 치료 학회 학회장 신문석 박사를 사외이사로 선임 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학계와 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중의 하나가 줄기세포 이슈이다.

우리나라 성장인자의 기초 연구는 세계적 수준이나 성장인자 치료에 대한 임상적용 및 치료 케이스는 

아직도 미약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장인자 치료는 21세기 의학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새로운 분야로, 최근 10년간 미국과 유럽 각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과 중국 에서도 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신문석 박사는 성장인자 치료 분야에서는 아직도 많이 미흡하기에 성장인자연구의 여러 전문가와 임상의 간에

정보와 지식뿐만 아니라 치료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대한 성장인자 치료 학회를 창립하였고 현재는 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성장인자 분야를 이끌고 있는 성장인자 학회 회장, 신문석 박사가, 새로운 개념의 Total beauty group을 모토로 출범한

(주)라피앙스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주)라피앙스(www.lapians.co.kr)는 제휴 병원인 라피앙스 클리닉(압구정 삼성점)과 부설연구소 누보셀 바이오 연구소가 있다.

연구소는 면역세포 치료제 성장인자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이며 최근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보셀 성장인자(앰플) 병원용과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하였다.

또한 누보셀 화장품 (주름, 미백등) 25종을 확대 개발하여 일본, 베트남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 계약과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이다.

이러한 (주)라피앙스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및 배경 속에 신문석 박사의 사회이사 선임은 향후 메디컬 센터 설립 및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기업 브랜드 포지셔닝에 시너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어 보인다.

신문석 박사는 현 “라피앙스 협력 병원 거울 피부과 성형외과 대표원장”이며 대한 성장인자 치료 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성장인자 치료의 1세대이자 대표적인 아이콘 이기도 하다.

<현 성장인자 치료 학회 학회장 신문석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