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바이온, 동남아시아에 이어 몽골에 화장품 수출!

지난 17일, 토탈 메디컬 그룹 주식회사 H&H BION(대표이사 회장 홍유찬)은 제주 천연물을 주 원료로한 세이프홀릭 알로에 제품 8종을 몽골로 수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미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하여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누보셀화장품은 이번 몽골진출과 더불어 꾸준히 해외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수출된 세이프홀릭 제품은 기존에 생산되었던 선블럭, 알로에베라겔 이후 제주 천연물 연구소에서 새로이 자체 개발 되어 출시된 제품으로, 크게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톤을 개선해주는 미백라인(화이트닝라인) 과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라인 으로 분류되어 수출된다.

천연물을 기본으로 만든 누보셀 세이프홀릭 제품은 아이들과 함께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안전함을 지향하며, 파라벤, 광물성오일,알코올 등의 피부유해성분을 제외한 5무(5無)를 원칙으로 한 자연주의 제품이다.
한편, 세이프홀릭 제품을 개발한 H&H BION 은 제주 천연물연구소를 중심으로 하여 하이리빙과 합작하여 (주)하이메디코스 설립등 천연물을 이용한 화장품의 개발 및 판매사업 및 의약품이나 기능석식품, 화장품의 특수제형개발을 위한 다수의 국책과제도 수행하며 메디컬 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