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앙스가 지난 3월 13일~ 3월 22일까지 약 10일간 미얀마 현지에 본사 화장품 및 의료기기 교육 등 본격적인 미얀마 사업이 진행됐다.

 

라피앙스 김선진 부원장은 “미얀마 현지에서 라피앙스의 레이저시술 과 화장품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한국드라마도 한몫한거 같아요” 라며, 파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미얀마에서는 구할수 없는 의료기기의 지원 및 사용법을 전수하면서, 라피앙스의 운영방식이 고스란히 미얀마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교육했고 미얀마 현지 인들이 이를 잘 습득할수 있도록 했다.

 

현지 미얀마 닥터에게는 레이져 장비에 대한 교육, 주사방법,프로그램 활용법등을, 현지 관리사에게는 클렌징, 딥클렌징, 레이져 시술후 관리순서등의 전반적인 라피앙스 병원의 운영 방식을 전수했다.

 

미얀마 현지는 고온다습한 영향으로 과다 피지 및 여드름 성 피부가 많은 바 여드름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것이며, 미얀마에서도 라피앙스의 인지도가 더욱더 상승할 수 있도록 인력 및 제품의 공급이 계속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을 계기로 라피앙스는 미얀마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들어갈 계획이며, 미얀마 현지인들의 피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위해 노력 할 것이며, 전략적인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피앙스는 미얀마 수출은 물론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술 프로그램의 개발은 물론 화장품 판매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 올 한해 라피앙스의 큰 도약이 기대된다.